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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Zettelkasten”은 ESG 지속가능성 분야에 "딥 큐레이터(Deep-Curator)"로서 여러분께 진정성있고 가치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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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Regulation Briefings 3

ESG Regulation Briefings_'25.08-W2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안녕하세요. Morning Zettelkasten입니다.이번 주 글로벌 ESG 흐름은 법·규제 리스크의 가시화(반ESG 소송), 보고 규정의 현실 조정(영국 FCA 간소화), 공급망 그린워싱 제재, 금융권 전략 재배치(NZBA 동향·지속가능금융 확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저탄소 자재 실험(시멘트·목구조)로 요약됩니다. 원문 하이라이트를 실무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이번 주 한눈 요약 (링크 포함)🇺🇸 다주(多州) ‘기후 반독점’ 소송 진행 허용 — 텍사스 연방법원, 블랙록·뱅가드·스테이트스트리트 상대 소송 각하 대부분 기각 → 본안 진행↳ 기사 보기 Texas Judge Greenlights Multi-State Lawsuit Accusing ..

ESG Regulation Briefings_'25.07-W4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지속가능 금융, 규제 유연화, 기후 공시 리스크 등 글로벌 ESG 흐름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주(7월 4주차) 핵심 이슈를 정리해드립니다.1. SBTi, 금융기관 전용 넷제로 기준(FINZ) 첫 공개📌 원문 보기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가 드디어 금융기관을 위한 넷제로 표준(Financial Institutions Net-Zero Standard, FINZ) 을 공식 발표했습니다.기존의 기업 넷제로 표준(2021)을 금융 업권에 맞춰 확장한 최초 국제 기준포트폴리오 단위 정렬 목표(climate alignment target) 와 금융 배출량 기반 감축 경로(financed emissions pathway) 를 ..

ESG Regulation Briefings_'25.07-W3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이번 주에는 EU 및 GRI 관련 주요 ESG 뉴스가 나왔습니다. EU 집행위는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의 대기업 일부 공시 의무를 2년간 연기하는 ‘Quick Fix’ 수정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로써 2024년부터 ESG 보고를 시작한 ‘웨이브 1’ 대기업(500명 이상)은 생물다양성, 공급망 근로자, Scope 3 배출량 등 일부 신규 보고 항목에 대해 2026년까지 공시를 유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EU 옴부즈만 "Teresa Anjinho"는 이 과정에서 영향평가, 공개 협의, 기후일관성 검토 등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GRI는 섬유·의류 산업을 위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초안을 공개하며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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