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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Zettelkasten”은 ESG 지속가능성 분야에 "딥 큐레이터(Deep-Curator)"로서 여러분께 진정성있고 가치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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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ESG 브리핑 | 2026 W03 | 공시·AI·전력] 공시는 통일, 거버넌스는 AI, 전력은 원전까지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3줄 ESG 브리핑 | 2026 W03 | 공시·AI·전력 ESG가 '성적표-데이터-전기'로 재편되는 한 주를 정리하며,중국·필리핀의 기후공시 표준화, JP Morgan의 AI 의결권 플랫폼, Meta의 원전 전력 확보 전략까지. ESG가 '감상문'에서 '데이터'로 바뀌는 결정적 신호들을 3줄로 정리했습니다.시작하며: 새 언어가 만들어지는 순간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갑자기 모든 휴대폰이 똑같은 '직사각형'이 되었습니다.지금 ESG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각 나라가 제각각이던 '지속가능성 보고서'가 하나의 표준으로 수렴하고, 주주 투표는 AI가 판단하고, 전력 확보는 원전까지 포함하는 '새 게임'이 되고 있어요.이번 ..

2026 탄소 리스크 레이더 5: CBAM·ETS·표준 변화와 '협력적 MRV'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올 2026년 탄소 경영의 지형도를 결정지을 5가지 핵심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정리했습니다.올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마주친 질문은 "이 숫자, 정말 믿을 수 있나요?"였습니다. 이제 숫자는 회사 담벼락을 넘어 공급망과 제품 단위로 흐르고 있습니다. 2026년은 혼자 계산하는 역량을 넘어, 파트너와 함께 측정하고 검증하는 '협력적 MRV'가 성패를 가르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1. 협력적 MRV란 무엇인가?MRV는 측정(Measurement)–보고(Reporting)–검증(Verification)의 약자입니다. 여기에 '협력적'이 붙으면 관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기존: "우리 회사의 배출량 숫자를 맞추자"협력적 M..

Reading Spectrum 2025.12.27

[2025 Year-End Insights] 2025, 탄소는 ‘계산’에서 ‘협력’으로: 협력적 MRV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올해 탄소 중립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이 숫자, 정말 믿어도 되나요?" "협력사마다 기준이 다른데, 하나의 보고서로 묶을 수 있나요?" "공시용 보고서(Report)로만 끝나는 것 아닌가요? 실제 감축(Do)은 언제 하죠?" 이 수많은 질문의 교차로에 바로 '협력적 MRV'가 있었습니다. 규제 대응, 공급망 Scope 3, 제품 탄소 발자국(PCF)까지... 결국 마지막에 남는 숙제는 '같은 기준으로 측정하고, 함께 검증하며, 실행으로 이어가는 운영 모델'이었습니다.1. 2025년 현장에서 본 세 가지 결정적 장면올해를 관통한 흐름을 세 개의 장면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Scene 1. "PCF가 가장..

Mindset 101 2025.12.27

[Mindset 101] 하기 싫은 일, 왜 시작이 어렵지? 뇌를 해킹하는 5가지 비밀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매일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는 우리, 하지만 막상 그 계획을 실천하려 하면 어쩐지 주춤하게 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왜 우리는 '해야 할 일' 앞에서 그렇게 망설이게 될까요? 오늘은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그 이유를 파헤치고, 뇌를 '해킹'하여 즐겁게 실천하는 5가지 비밀을 공유하려 합니다. 1. 계획은 도파민, 실행은 편도체의 경고? 뇌 속의 불편한 진실우리가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계획을 짤 때, 뇌에서는 쾌락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됩니다. 마치 게임에서 레벨업을 한 것처럼 즐겁고 흥분되죠. (이때는 뇌의 전두 연합령이 주로 활성화됩니다.) 하지만 막상 그 계획을 실행하려 하면, 뇌의 다른 부..

Mindset 101 2025.10.12

“탄소 감축의 새 룰북” — 제4차 배출권 할당계획(안) 핵심 정리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2025년 9월 30일, 환경부가 새로운 탄소 감축의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른바 “제4차 계획기간(2026~2030)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안)”입니다. 이 제도는 기업들이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총량을 정하고, 그 한도 안에서 배출권을 사고팔 수 있게 하는 배출권거래제(ETS)의 핵심 운영 기준입니다. 쉽게 말해 “기업별 탄소 배출량의 룰북”이 새로 바뀐 셈이죠.🌏 왜 지금, 새 계획이 필요했을까?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감축하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산업 현장의 감축 속도는 여전히 완만했고, 3차 계획(2021~2025) 기간 동안 배출권 가격도 낮게 유지되어 “감축 유인”이 약했습니..

Reading Spectrum 2025.10.07

2035 NDC 산업부문 논의: 기업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포인트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지난 9월 26일 열린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대국민 공개 논의 – 산업부문 토론회」에서는 철강·시멘트·석유화학 등 대표 업종의 감축 경로와 정부 지원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단순히 국가 목표를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앞으로 기업이 준비해야 할 실질적 대응 포인트가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왜 지금 2035 NDC가 중요한가?기후재난의 일상화: 집중호우, 산불, 폭염 등 기후 피해가 이미 일상화헌법재판소 판결(’24.8): 2031~49년 감축 경로 미비는 헌법불합치 → 2026년 2월까지 장기 경로 수립 요구국제 압력: EU CBAM, 미국 IRA, 일본 GX 정책 등 → 수출 기업에 직접적 규제 부담➡️ 이번 논..

Reading Spectrum 2025.09.27

2035 NDC 대국민 공개 논의: 한국의 기후 미래를 둘러싼 선택지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지난 9월 19일, 환경부와 국회가 공동 주최한「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대국민 공개 논의 총괄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자리는 단순히 수치 하나를 정하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왜 2035년 NDC인가? 이미 2024년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 대비 1.5℃를 돌파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영남 산불, 극한 폭우, 폭염, 강릉 가뭄 등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재난은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매년 3ppm씩 상승하고 있으며, 이 추세라면 2030년대 초반에는 지구 온도 2℃..

Reading Spectrum 2025.09.27

ESG Regulation Briefings_'25.09-W3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이번 주 ESG 동향은 '표준화'와 '현실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글로벌 표준을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각 산업과 지역의 현실에 맞는 유연한 전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 발 빠른 정보 습득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시길 바랍니다.🤝 ISO & GHG 프로토콜, 온실가스(GHG) 배출량 측정 및 보고 기준 통합 핵심 요약: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의 양대 산맥인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이 드디어 손을 잡았습니다. 양측은 각자의 표준을 통합하고 향후 새로운 표준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상세 분석..

탄소중립, '완벽한 계획'보다 '똑똑한 실행'이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혹시 '완벽한 계획'을 세우느라, 정작 중요한 첫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우리는 종종 거대한 목표 앞에서 압도되어, 실패하지 않을 완벽한 전략을 짜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곤 합니다.기업의 '탄소중립' 선언이 바로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2050년이라는 거대한 목표 앞에서, 수많은 변수와 불확실성 때문에 실행 계획 수립에만 몇 달, 몇 년을 보내는 기업들이 많습니다.'함께' 풀 때 비로소 보이는 해법: 공급망 워크숍에서 얻은 인사이트복잡하게 얽힌 문제일수록, 결국 해답은 현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저는 국내 대기업의 핵심 공급망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감축 로드맵' 워크숍을 진행할 기회가 있었는데, 여기서 아주 중요..

Mindset 101 2025.09.14

카본 커튼(Carbon Curtain)이 드리운다

안녕하세요.Morning Zettelkasten입니다. 얼마 전 주목할 만한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영국 정부가 2025년부터 시행하는 ‘그린 자동차 보조금 제도(Electric Car Grant, ECG)’에서 SBTi 승인을 받지 않은 기업은 보조금을 줄 수 없다고 못 박았다는 소식이었죠. 이 정책의 직격탄을 맞은 곳 중 하나가 현대차와 기아였습니다. 규제와 시장이 동시에 “기후 신뢰도 없는 기업엔 공적 혜택도, 고객의 선택도 없다”는 신호를 보낸 셈입니다.국경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유럽은 “우리 시장에 들어오려면, 너희 제품이 배출한 탄소만큼의 비용을 똑바로 지불하라”고 요구합니다. 저는 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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